#탈육식

죽고 싶은 동물은 없습니다

그러나 수많은 동물을 먹기 위해 가두고 죽이는, ‘동물 홀로코스트’는 매일 벌어지고 있습니다.

한국에서만 매달 9,500만 이상의 소, 돼지, 닭, 양, 오리 등 축산동물이 인간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 도살됩니다. 이제 전 세계 포유동물 중 92%가 인간이거나 인간이 먹기 위해 기르는 축산동물입니다. 인간 36%, 축산동물 60% 살처분되지 않으면 식용 도살! 동물 홀로코스트는 현재진행형입니다.

[강간과 강제출산]

축산동물은 사람이 직접 여성 동물의 생식기에 정액을 넣는 ‘인공 수정’, 즉 강간을 통해 '생산'됩니다.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돼지의 경우 특히 심각합니다. 어미 돼지는 몸을 돌릴 수도 없이 좁은 감은 틀(폭 60cm)에서, 새끼를 출산하고, 빼앗기기를 반복합니다.

[신체 훼손]

‘맛있고 싼 고기’를 만들기 위해, 업자는 축산동물의 신체 부위까지 절단해버립니다. 수컷 소와 돼지는 누린내 없는 육질을 위해, 마취 없이 거세됩니다. 새끼 돼지는 어미 돼지의 젖에 상처를 내지 못하도록 이빨이 잘리거나 갈립니다.

[밀식 사육•도태]

축산동물은 좁고, 공기도 잘 통하지 않은 공장식 사육장에서 평생 살아갑니다. 살이 빠르게 찌지 않거나, 건강이 나빠 사룟값을 낭비하는 동물들을 골라 내버리거나 그 자리에서 목을 꺾어 죽이는 ‘도태’는 사육장에서 매일 벌어지는 일입니다. 품종이 강제로 ‘개량’되어버린 닭들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가슴살을 감당하지 못해 주저앉아버리거나, 심하면 다리가 부러지기도 합니다.

[살처분]

국가는 병에 걸린 축산동물을 치료가 아니라 즉각 살처분 죽여서 없앰 하여 땅에 묻습니다. 축산동물은 면역력이 약해 병에 쉽게 걸립니다. 좁은 공간에 빽빽하게 사육되다 보니, 아프리카돼지열병이나 구제역, 조류독감이 발생할 시 전염은 시간문제입니다.

[도살]

도태와 살처분의 위험을 버텨내어도, 축산동물은 결국 모조리 도살됩니다. 사육장에서 운송 트럭에 실려 도살의 문턱으로 떠밀리는 매 순간, 동물은 죽음의 공포를 느낍니다.

[짧은 생애]

우리가 죽이는 축산동물은 모두 ‘청소년’입니다. 소는 고작해야 2년, 돼지는 6개월, 닭은 6주를 살고 비참한 죽음을 맞습니다.

#탈육식

죽고 싶은 동물은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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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수많은 동물을 먹기 위해 가두고 죽이는,
‘동물 홀로코스트’는 매일 벌어지고 있습니다.

한국에서만 매달 9,500만 이상의 소, 돼지, 닭, 양, 오리 등 축산동물이
인간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 도살됩니다. 이제 전 세계 포유동물 중
92%가 인간이거나 인간이 먹기 위해 기르는 축산동물입니다. 인간 36%, 축산동물 60%
살처분되지 않으면 식용 도살! 동물 홀로코스트는 현재진행형입니다.

[강간과 강제출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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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산동물은 사람이 직접 여성 동물의 생식기에 정액을 넣는 ‘인공 수정’,
즉 강간을 통해 '생산'됩니다.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
돼지의 경우 특히 심각합니다. 어미 돼지는 몸을 돌릴 수도 없이
좁은 감은 틀(폭 60cm)에서, 새끼를 출산하고, 빼앗기기를 반복합니다.

[신체 훼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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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맛있고 싼 고기’를 만들기 위해, 업자는 축산동물의 신체 부위까지 절단해버립니다.
수컷 소와 돼지는 누린내 없는 육질을 위해, 마취 없이 거세됩니다.
새끼 돼지는 어미 돼지의 젖에 상처를 내지 못하도록 이빨이 잘리거나 갈립니다.

[밀식 사육•도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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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산동물은 좁고, 공기도 잘 통하지 않은 공장식 사육장에서 평생 살아갑니다.
살이 빠르게 찌지 않거나, 건강이 나빠 사룟값을 낭비하는 동물들을 골라 내버리거나
그 자리에서 목을 꺾어 죽이는 ‘도태’는 사육장에서 매일 벌어지는 일입니다.
품종이 강제로 ‘개량’되어버린 닭들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가슴살을 감당하지 못해
주저앉아버리거나, 심하면 다리가 부러지기도 합니다.

[살처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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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는 병에 걸린 축산동물을 치료가 아니라 즉각 살처분 죽여서 없앰 하여
땅에 묻습니다. 축산동물은 면역력이 약해 병에 쉽게 걸립니다.
좁은 공간에 빽빽하게 사육되다 보니, 아프리카돼지열병이나
구제역, 조류독감이 발생할 시 전염은 시간문제입니다.

[도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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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태와 살처분의 위험을 버텨내어도, 축산동물은 결국 모조리 도살됩니다.
사육장에서 운송 트럭에 실려 도살의 문턱으로 떠밀리는 매 순간,
동물은 죽음의 공포를 느낍니다.

[짧은 생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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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죽이는 축산동물은 모두 ‘청소년’입니다.
소는 고작해야 2년, 돼지는 6개월,
닭은 6주를 살고 비참한 죽음을 맞습니다.

알고 계셨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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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

세계 8위

한국인의 1인당 육류 소비(OECD 국가 기준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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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균 9,570만

매달 도살되는 국내 축산동물의 수


0

265억 이상

2017년 전 지구 축산동물의 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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